선하증권(B/L) 종류와 읽는 법 — 실무자를 위한 기본 정리
B/L(Bill of Lading, 선하증권)은 무역 서류 중에서도 법적 성격이 가장 복잡한
CBM 계산부터 인코텀즈까지, 실무에 바로 쓰는 물류 가이드와 현장 사례를 담았습니다.
B/L(Bill of Lading, 선하증권)은 무역 서류 중에서도 법적 성격이 가장 복잡한
수출입 견적을 받아본 실무자라면 한 번쯤 "CBM이 커서 운임이 올라간다"는 말을 들어봤을
Commercial Invoice(상업송장, C/I)는 수출입 거래에서 "얼마짜리 물건을 누구에게
"이 화물, 20ft에 다 들어갈까 40ft를 써야 할까?"는 수출 실무자가 견적을 짤 때 거의
수출 견적은 대부분 달러(USD) 등 외화로 작성되지만, 실제로 회사 통장에 들어오는
수출 화물이 파손되면 클레임·재발송 비용은 물론 거래처와의 신뢰까지 잃습니다. 그런데
기계류·플랜트 설비처럼 개당 수백~수천kg에 달하는 중량물은 일반 포장 개념(박스·완충재)
HS Code는 관세율 결정, 수출입 통계 작성, FTA 원산지 판정까지 무역 실무 전반에서
"FOB 부산항 인도"라는 문구는 무역 계약서에서 가장 흔하게 보는 조건입니다. 그런데
해상운임 견적서를 받아보면 기본운임(Ocean Freight) 외에 낯선 약어로 된 항목이 여러
Packing List(포장명세서, P/L)는 Commercial Invoice와 함께 제출되는 짝 문서입니다.
"팔레트 규격이 안 맞아서 컨테이너에 자리가 남는다"는 말은 수출 현장에서 생각보다
수출 화물 하나를 선적할 때 필요한 서류는 결제 조건·화물 종류·목적지 국가에 따라
물류 뉴스에서 "SCFI가 이번 주 3% 상승했다"는 문장을 보고도 이게 우리 회사 운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