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M과 Chargeable Weight, 왜 매번 다시 계산해야 할까요?
해상·항공 운임은 화물의 실제 무게가 아니라 부피와 무게 중 더 큰 값을 기준으로 청구됩니다. 문제는 이 기준이 단순하지 않다는 점입니다 — 해상은 운임톤(CBM vs MT 중 큰 값), 항공은 부피환산계수(5,000 또는 6,000)를 적용한 부피중량 vs 실중량 비교로 서로 다른 산식을 씁니다. 수기로 계산하면 단위 실수(mm↔cm)나 계수 선택 오류가 자주 발생해 견적 검증 단계에서 시간이 낭비됩니다.
이 계산기는 박스 규격과 수량만 입력하면 총 CBM·부피중량·Chargeable Weight·해상 R/T를 한 번에 계산하고, 기본 요율을 입력하면 해상·항공 간이 견적까지 즉시 비교할 수 있게 합니다. 계산된 화물 규격은 그대로 3D 적재 시뮬레이터로 넘겨 실제 배치까지 확인할 수도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부피환산계수(Divisor)는 어떤 기준으로 골라야 하나요?
A. 항공 화물은 IATA 일반 기준인 6,000을 널리 쓰지만, 항공사·포워더에 따라 5,000을 적용하는 경우도 흔합니다. 반드시 실제 견적서에 명시된 계수를 확인해 입력하세요.
Q. 해상 R/T와 항공 Chargeable Weight는 무엇이 다른가요?
A. 해상 R/T는 총 CBM과 총 실중량(MT) 중 큰 값을 그대로 청구 단위로 씁니다. 항공 Chargeable Weight는 실중량과 '부피(cm³)÷계수'로 계산한 부피중량 중 큰 값(kg)을 청구 기준으로 삼는다는 점이 다릅니다.
Q. 이 계산기의 결과를 그대로 정식 견적에 써도 되나요?
A. 이 도구는 화물 규격만으로 산출하는 참고용 계산기입니다. 실제 청구 금액은 선사·항공사의 최소 청구 단위, 부대운임(THC 등), 계약 조건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니 최종 견적은 반드시 운송사에 확인하세요.